한 번 잡으면 손에서 내려놓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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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안+동물농장+페스트 3권을 15,930원에 드립니다. 10% 할인가로 구매하러 가기 “새는 알을 뚫고 나오기 위해 싸운다. 알은 세계이다. 태어나려는 자는 하나의 세계를 깨뜨려야 한다.” 싱클레어는 부모의 보살핌과 기독교 신앙의 가르침 안에서 자라나고 있는 평범한 소년이었다. 그는 부모가 품어주는 밝은 세계의 편안함 속에서 안락을 누렸지만, 동시에 어둠의 세계에 대한 두려움과 호기심도 갖고 있었다. 그러던 중 프란츠 크로머라는 불량 소년으로 인해 싱클레어는 어둠의 세계에 깊이 발을 내딛는다. 뜻하지 않은 거짓말로 크로머에게 트집을 잡히게 되고, 이로 인해 부모의 돈을 훔쳐 크로머에게 바친다. 부모의 뜻을 거역하고 죄를 저질렀다는 양심의 가책으로 인해 극도로 불안을 느끼면서도 떳떳하지 못한 일을 계속한다. 선악의 이분법적 사고에 갇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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